#우크라이나전쟁#대성에너지#유럽공격#폴란드#라떼는말이야#리클로징#현기증나

2023년 전기/IT/폴더폰 / 자율주행/로봇 매매법 /남은 이번주전망

인생 .나눔주식 2022. 11. 22. 20:21

 

시장은 항상 변하고 있고 투자자의 패턴도 매매법도 변해야만 살아남는 시장

경제가 주식시장이 안좋아서 내계좌도 파란색이라는 변명은 개인적으로

투자자로서는 하지말아야한 변명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시장은 부익부빈익빈체제로 슈퍼개미(0.2%), 세력개미(2-5%),일반동학개미(95%)로 세분화되었다.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어디에서든 밥(?)은 얻어먹을수 있습니다.

세력개미이상은 매달 작으면 몇억에서 몇십억을 자산화해서 파이프라인을

금이나 땅,수십가지방법으로 수익을 거두어서 한달평균으로 손실은 작게,

수익은 극대화를 올리는 것이 현시국입니다.

*항상 기본적으로 3-5가지는 내수익을 주는 재주?(라인을)를 준비해야 미래가

안정적으로 경제적인 자율를 자유자재 조절해서 핸들링가능할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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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과 슈퍼개미분들의 매매 기법의 종류

1. 밥그릇 패턴 기법

2. 하이힐 패턴 기법

3. 계단이 용기 법

4. 이 평 때리기 기법

5. 데드 기법

6. 낙폭과대 엔벨롭기법

7. 다이빙 기법

8. 그 준봉(세력캔들) 매매법

9. 밴드 하단 눌림목 기법

10. 지분 기법/대칭 기법

11. 검색기/차트설정 기법

(엘리엇 파동 / 볼랭저 밴드가 파동)

증권거래소 직권 상장폐지 요건

매출액 50억 원 미만 2년 연속

연말 자본금 전액 잠식

관리종목 지정 뒤 시가총액 부족 상태 지속

감사 의견을 '부적정 의견', '한정 의견', '의견 거절'로 표명한 경우

분기 월평균 거래량이 유동 주식 수의 1% 미만 상태가 2분기 연속 지속될 경우

소액주주 수 200인 미만(또는 지분 20% 미만)이 2년 연속될 경우

최종 부도, 횡령, 배임이 발생한 경우

분기 별 사업보고서 제출 기한 후 10일 내 미제출 등

경기가 침체라서 성장에 더욱 목마르다

1) 침체 속 성장이 목마른 시기, 하반기 수요 반등 기대

• 거시 환경 악화 속 IT Set 시장 침체 가속, Set별 4~5분기 연속 역성장

- 디스플레이 부품과 중국향 스마트폰 부품 중심으로 고강도 재고조정 진행 중

- 전장 부품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 완화되며 출하 회복세

- 지역별로는 전쟁 영향과 에너지 위기 속 유럽 가장 취약 vs. 아시아 및 인도 양호

• 업황 개선 전제 조건은 “완화”: 중국 제로코로나 정책 완화,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인플레이션 완화, 통화정책 완화 사이클로 전환

• 성장 희소성에 대한 프리미엄 확대: 이차전지 주도 속 폐배터리 재활용 부상, 폴더블폰 대중화 시도, XR 기기 및 로봇 태동, OLED 생태계 활성화

• 3년 연속 역대 최고 실적 이후 ‘23년 감익 불가피할 전망. 업체별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노력 주목

2) 스마트폰, 제로코로나 정책 변화 주목, 폴더블폰 고성장 지속

• IT Set 중 침체 기간과 폭이 가장 큰 만큼 선제 회복 가능성, 중국 제로코로나 정책 변화 여부 주목

• 생산 기지 재편 이슈 부각, 삼성전자는 폴더블, 갤럭시 S 등 전략폰 위주 성장 목표

• 폴더블폰 ‘25년까지 연평균 58% 성장, 개선 과제는 두께와 무게 추가 저감, 내구성 강화, 화면주름 개선, 카메라 성능 개선, 방열 이슈 등

3) TV, 수요 절벽 속 재고 건전화 우선, 프리미엄 전략 혼돈

• 판가 하락에 따라 ‘23년까지 매출액 기준 큰 폭 역성장, 플랫폼 경쟁 본격화

• OLED TV도 고전, LCD TV와 가격 격차 더욱 확대, 유럽 침체 타격

•초프리미엄 TV 전략 혼돈: 미니 LED 보급 미흡, 삼성전자 WOLED 시장 참여 유보, QD-OLED가 WOLED 진영 견제, 마이크로 LED는 수율 이슈로 답보

4) 전기차 배터리, 유럽 에너지 위기 넘고 미국으로

• 전기차 판매량 9월 누적 702만대(YoY 69%)로 성장세 둔화됐지만 견조, 침투율 11.8%로 상승, 미국이 성장의 중심축으로 부상

• 전기차 배터리 ‘22년 51%, ‘23년 41% 성장, 46Φ 원형, NMx와 L(M)FP, Cell to Pack/Chassis 등 신기술 리더십 주목

• IRA는 우려보다 기회 요인. 한국 배터리 업체들 주도적 대응 가능, JV 통해 북미 제조 거점 확보, 부품/소재 현지화 능력 보유

5) 투자 유망 종목

• 삼성SDI, LG이노텍 최선호


1. IT 투자 아이디어

◎ 침체 속 성장이 목마른 시기, 2H23 수요 반등 기대

• 거시 환경 악화 속 IT Set 시장 침체 가속

- 3Q22 주요 IT Set 시장 성장률(YoY): 스마트폰 -12%, TV -3%, 가전(미국) -9%로 침체 가속, Set별 4~5분기 연속 역성장

- 디스플레이 부품과 중국향 스마트폰 부품 중심으로 고강도 재고조정 진행 중

- 전장 부품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 완화되며 출하 회복세

- 지역별로는 전쟁 영향과 에너지 위기 속 유럽 가장 취약 vs. 아시아 및 인도 양호

- 연말 쇼핑 시즌 기대 낮출 필요. 재고 건전화 관건

• ‘23년 PQC 분석

- P: Set는 비용 인플레이션발 판가 인상 요인 소멸, 부품은 판가 인하 압박 심화되나 환율이 일부 상쇄, 제품 Mix 개선 노력 중요

- Q: Set 수요 약세로 상반기 감소폭 클 전망, 전기차 등 전장 부품 양호

- C: Set 업체 유리, 물류비, 원자재 비용 등 의미있게 감소, 반도체, 패널 등 주요 부품 가격 하락

• 업황 개선 전제 조건은 “완화”

- 중국 제로코로나 정책 완화,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인플레이션 완화, 통화정책 완화 사이클로 전환

• 글로벌 공급망 재편 영향 주목: ‘상수’가 된 미중 갈등, 지정학적 리스크, 생산 차질 및 공급난 등

- 배터리 업계는 IRA 대응 전략 및 미국 거점 확대 기업 주목

• 성장 희소성 프리미엄 확대: 이차전지 주도 속 폐배터리 재활용 부상, 폴더블폰 대중화 시도, XR 기기 및 로봇 태동, OLED 생태계 활성화

2. 실적 전망, 감익 우려 반영 중

◎ ‘23년 감익 불가피, 업체별 실적 차별화

• ‘22년은 인플레이션 국면에 선방, 영업이익 21% 증가하며 3년 연속 역대 최고

- 전기차 배터리, 프리미엄 아이폰 부품, 패키지기판, 전력 인프라 등의 분야가 이익 성장 주도

- 부품사들은 우호적인 환율 여건이 출하량 감소 영향 상쇄

• ‘23년은 이익 감소 불가피할 전망

- LG전자, 삼성전기, 기판 업체 등 감익 예상 vs. 삼성SDI, LG이노텍, LS/LS ELECTRIC 등 증익 기조 지속

- 분기별로는 3Q23부터 전년 동기 대비 증익으로 전환 전망

• 업체별 실적 차별화

- LG전자 등 Set 업체: 수요 둔화 직접적 영향, 물류비 등 비용 감소 효과 주목

- 패키지기판 업체: 업황 피크 아웃, FC-BGA만 여전히 양호

- LS 계열사: 경기 침체기 전력 인프라 투자 수요 안정적

• 업체별 관전 포인트

- 삼성SDI는 전지 고수익성 유지, LG전자는 자동차부품 턴어라운드 가속, 삼성전기는 중화 모바일용 MLCC 수요 회복, LG이노텍은 아이폰 Pro 시리즈 판매 강세 및 아이폰 15 카메라 고도화, LS ELECTRIC은 전력인프라 수주잔고 증가

3. Valuation, 성장 희소성 반영 양극화

◎업체별 Valuation 양극화,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주목

• 업종 PBR 1.4배로 역사적 평균 수준

• 성장 희소성에 따른 밸류에이션 양극화 심화 - 삼성SDI 등 배터리 업체는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정당화 - LG전자, 삼성전기는 역사적 최저 PBR - LG이노텍, 기판 업체는 역대 최고 이익 속 역사적 최저 PER

• 업체별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노력 주목 - 사업 포트폴리오 효율화 노력 지속: LG전자 태양광 철수, 기판 업체들 HDI/RFPCB 축소 등 - LG전자: e-파워트레인 등 자동차부품 경쟁력 강화, 로봇 등 성장 산업 입지 확보 - 삼성SDI: 46Φ, NMx, Gen 6, 전고체 등 테크놀로지 로드맵 주도 - 삼성전기: 서버용 FC-BGA 안착, 전장용 카메라 및 MLCC 비중 확대 - LG이노텍: XR 기기 및 자율주행용 카메라 확대, FC-BGA 진출 - LS: MnM(동제련) 잔여 지분 인수 완료, 신규 소재 사업 성과

• Top Picks: 삼성SDI, LG이노텍

4. 스마트폰, 장기 침체의 끝은?

◎ ‘22년 역성장폭 확대, 2Q23 성장세 전환 전망

• 스마트폰 시장 전망치 지속 하향

- ‘21년 13.9억대(YoY 5%) ➔ ‘22년 12.7억대(YoY -9%) ➔ ‘23년 13.4억대(YoY 3%) 전망

- 거시 환경 악화, 지정학적 불확실성 지속, 중국 코로나 봉쇄 및 내수 침체 장기화 등 부정적 여건 중첩

- 다만, IT Set 중 침체 기간과 폭이 가장 큰 만큼 선제 회복 가능성, 중국 제로코로나 정책 변화 여부 주목, 2Q23 성장세 전환 전망

- 인플레이션은 낮은 가격대 스마트폰 수요에 더욱 부정적 영향

• 미중 분쟁, 중국 봉쇄와 생산 차질 등으로 생산 기지 재편 이슈 부각

- Apple은 ‘23년 인도 생산량 150% 확대, 삼성전자는 베트남 생산 비중 40%대로 축소

• 부품 공급 부족 점진적 해소: PMIC, 보급형 AP, RFIC/Front end 등

◎ ‘22년 9월 동향

• 9월까지 글로벌 시장 11%(YoY) 역성장

- 지역별 성장률(YoY) 유럽 -18%, 중국 -14%, 미국 -1%, 인도 +4%, 인도와 미국 양호 vs. 중국과 유럽 침체

• 9월 특징: 1) 15개월째 역성장, 아이폰 14 시리즈 출시 효과, 인도 축제 시즌 영향으로 월간 판매량 1억대 회복,

2) 중국과 한국 제외 대부분 지역에서 전월보다 증가, 미국, 일본, 서유럽은 아이폰 14 시리즈 효과,

3) 삼성전자가 인도 판매 강세 힘입어 1위 유지, Oppo, Vivo, Honor 등 중국 브랜드 점유율 하락폭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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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국 침체에 엇갈린 경쟁구도

◎ 중국 OVX 고전, 삼성전자 반등

• 주요 스마트폰 업체 점유율 변화폭(‘22년 9월 누계)

- 삼성 +2.6%p > Honor +2.0%p > Apple +1.0%p vs. Vivo -1.3%p, Huawei -1.3%p, Xiaomi -1.6%p, Oppo -2.0%p

- 중국 비중 높은 업체일수록 점유율 하락폭 확대

- 글로벌 점유율: 삼성 21.5%, Apple 16.9%, Xiaomi 12.5%, Vivo 8.7%, Oppo 8.7% 순

• Apple, 프리미엄폰 지배력 강화

- 아이폰 14 Pro 시리즈 선전: Pro 시리즈 차별화 전략 유효, 48M 카메라, A16 프로세서, 펀치홀 디자인 등

- Pro 시리즈 비중, 아이폰 13은 47%에서 14는 60% 상회 전망 vs. 아이폰 SE/14/Plus는 판매 미흡, Pro 시리즈 중심 생산 라인 변경

- 아이폰 15 폴디드줌 카메라로 고도화 예정

• 삼성전자, 폼팩터 차별화 우위, 생산지 전략 수정

- ‘23년 출하량 2.7억대(갤럭시 S23 3400만대) 계획, 전략폰(갤럭시 S, 폴더블) 위주 성장 목표

- 원가 절감 위해 JDM 확대 계획(‘23년 6000만대)

• 중국 OVX 고전: 제로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침체 장기화, 부품난 및 생산 차질 빈번

- Honor: 중국 브랜드 중 유일하게 점유율 상승, 중저가폰 시장 승자, 온라인 채널 강점

- Vivo: 5G폰 경쟁력 기반 중국 내 1위 수성

- Xiaomi: CIS 및 동유럽 매출 비중 높아 우크라이나 전쟁 타격 큰 편 vs. 인도에서 만회

6. 폴더블폰, 침체된 시장의 유일한 희망

◎ ‘23년까지 삼성전자 중심 시장, 폼팩터 차별화 요구 확산

• 폴더블폰 시장 전망: ‘21년 910만대 -> ‘22년 1,560만대(YoY 71%) -> ‘23년 2,580만대(YoY 65%), ‘25년까지 CAGR 58%

- 삼성전자 출하량 ‘22년 1,200만대(점유율 76%), ‘23년 1,800만대(점유율 70%) 전망, ‘23년 보급형 모델(Fold Lite) 출시 예상

- Huawei, Oppo, Vivo, Xiaomi, Honor 등 중국 업체들 본격 경쟁 가세

- Apple, ‘24년 진입 예상, 태블릿 또는 노트북 가능성

- 폴더블폰 재구매 의사 90%로 조사

• 삼성전자, 폼팩터 혁신 통한 기술 우위 전략

- 갤럭시 Z 4 시리즈: 무게 및 두께, 카메라 사양 개선, 판가 동결, 2개월 판매량 363만대로 전작 대비 47% 증가

• 개선 과제: 두께와 무게 추가 저감, 내구성 강화, 화면주름 개선, 카메라 성능 개선, 방열 이슈

- 고사양 슬림 카메라, 경량 자석 등 경량 소재, 폴더블 방열 소재 채택

- 디스플레이 4:3 비율에 적합한 앱 활성화

• 가격과 휴대성에서 앞선 클램쉘 타입 선호 -> 장기적으로 Book 타입 중심 성장, 높은 재구매율

• 가격적 요소 중시: 현재 Sweet Price는 Book 타입 $1,200~1,350, 클램쉘 타입 $720~850 수준

• 폴더블폰 수혜 부품(업체): Flexible OLED(삼성디스플레이), UTG Glass 가공(도우인시스, 이코니), 외장 힌지(KH바텍), 메탈플레이트(파인테크닉스), RF-PCB/디지타이저(비에이치, 인터플렉스 등), 보호 필름(세경하이테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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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5G폰, 보급형으로 하방 전개, mmWave 침투

◎ 5G폰 신흥시장 성장세 지속, mmWave 침투 시작

• 5G폰 전망치도 하향 조정: ‘21년 5.7억대(침투율 41%) ‘22년 6.9억대(침투율 54%) ‘23년 8.6억대(침투율 64%) 전망

• ‘23년 지역별 5G폰 예상 침투율: 한국 94%, 북미 93%, 서유럽 88%, 중국 87%, 일본 84% 순

- 중국과 선진시장은 정점 근접 vs. 인도, 중남미, 아시아 성장세 지속

- ‘22년 인도, 일부 유럽/아시아/MEA 국가(벨기에, 리투아니아, 말레이시아, 나이지리아, 케냐 등) 5G 본격 보급

- 미국은 3G 서비스 종료, 5G 교체 수요 자극

• 업체별 5G폰 출하량(‘23년): Apple 233M, 삼성전자 157M, Xiaomi 96M, Vivo 88M, Oppo 85M 순 예상

- Apple 점유율 27%로 1위 유지, 전 모델 5G 지원, 북미 mmWave 주도

• mmWave(24GHz 이상), 느리지만 점진적 확산

- 미국이 mmWave 주도, 호주, 일본 등 40개 이상 국가에서 상용화 또는 상용화 전단계

- 미국 5G폰 중 75%가 mmWave 지원, ‘미래 보증‘ 성격, 향후 5년간 mmWave 스마트폰 10억대 이상 출하

- Sub-6 대비 mmWave 스마트폰 원가 격차 $10~20로 축소

• 보급형 5G폰 확산: MediaTek, Qualcomm, UNISOC 등 보급형 5G 칩셋 지원 강화

- 저가형 5G SoC 가격 $20 미만으로 하락 시 $150 이하 5G폰 보급 가속화

- 2Q22 스마트폰 AP 점유율(매출액 기준): Qualcomm 40%, MediaTek 26%, Apple 26%, 기타(UNISOC, 삼성 등) 8%

• 부품 주요 영향: mmWave AiP 성장, MLCC 채용량 증가, 카메라 성능 고도화, FC-CSP/RF-SiP 향상

8. 가전, 주택 경기 등 수요 기반 악화

◎수요 감소와 원가 인플레이션 이중고

• 필수 내구재 불구 큰 폭 수요 감소

- 3Q22 주요국 두자리수 역성장(YoY): 미국 -10%, 독일 -14%, 이탈리아 -23%, 멕시코 -25% 등

- 인플레이션발 판가 인상으로 수요 위축 가속

• 비용 요인 지속: 원자재 가격, 물류비 부담 지속, 에너지 비용 증가

- 다만, 원가 인플레이션 3Q22 정점 통과, 향후 점진적 완화 예상

- 원자재 가격 하락세, 해상운송비 재계약 통해 1H23 본격 하락

• 원가 유발 판가 인상 행보 지속 - Whirlpool의 경우 3Q20 이후 7차례 가격 인상 단행, 5~18% 인상

• ‘22년 글로벌 가전 수요 전망

-7~-5%(YoY)로 추가 하향

- 아시아만 양호 vs. 북미, 유럽 침체 가속

- 북미 -9~-7%, 유럽/중동/아프리카 -7~-5%, 중남미 -5~-3%, 아시아 5~6%

• 미국 교체 수요 안정적 vs. 신규 수요 부진

- 가전 교체 주기 축소: 2010년 대비 2년 축소, 팬데믹 거치면서 가전 사용 빈도 증가

- 임의구매(신규, 이사)는 주로 주택 경기와 연동돼 수요 부진 불가피, 다만, ‘08년 금융위기 이후 신규 주택 공급 부족 지속

9. 가전, 비용 부담 판가 전가

◎ 비용 부담으로 수익성 악화, 판가 전가 노력

• 주요 업체 영업이익률 큰 폭 악화

- 3Q22 영업이익률: Whirlpool 5.0%(YoY -6.5%p), LG전자 3.1%(YoY -4.0%p), Electrolux -1.1%(YoY -6.4%p)

- Whirlpool 판가 인상 가장 적극적, 상대적 양호

- 유럽 기반 Electrolux 실적 부진 심화

• ‘22년 실적 가이던스 지속 하향

- Whirlpool 기준 영업이익률 영향: 가격/Mix +5.75%p < 원자재 및 물류비, 에너지 비용 등 원가 상승 -9.25%p

• 가전 업계 현지화, 지역화 전략으로 선회

- 지정학적 긴장, 물류비 인플레이션, 무역 장벽 강화 등 새로운 현실 직면

◎ 매출은 LG전자 1위

• LG전자: 점유율 확대 전략 추진

- 프리미엄 시장 확고한 입지 속 Mid-range급 볼륨 존 공략 강화

- 신가전 해외 확판 초점, 유럽과 빌트인 입지 강화 노력

• Whirlpool: 포트폴리오 변환 추진, 고성장, 고수익성 분야 집중

- 주력 가전은 미국과 인도 집중, 소형 가전은 주방 라인업 강화

10. TV, 수요 절벽, 재고 건전화 우선

◎ 팬데믹 특수 이후 수요 절벽, 재고 건전화 과제

• 팬데믹 이후 2년 연속 역성장, 월드컵 효과 주목

- ‘20년 225M(YoY +1.1%) ‘21년 214M(YoY -5.3%) ‘22년 203M(YoY -5.0%) ‘23년 205M(YoY +1.0%) 전망

- TV 가격 하락에 따라 매출액 기준 시장 성장률은 ‘22년 -11%, ‘23년 -4%로 더욱 악화

- 1H22 지역별 시장 성장률: 유럽 -17%, 북미 -14%, 일본 -14% 등 선진시장 부진

- 2Q22~3Q22 고강도 재고조정 단행, 월드컵 효과로 선진시장 수요 개선 여부 주목

• 경쟁 구도(2Q22)

- 매출액 기준 점유율: 삼성전자 30.0%, LG전자 17.0%, TCL 9.5%, Hisense 9.0%, Sony 7.0%, Xiaomi 3.7% 순

- 출하량 기준 점유율: 삼성전자 19.3%, LG전자 11.9%, TCL 11.4%, Hisense 10.4%, Xiaomi 6.7%, Skyworth 3.2% 순

- 3Q22 삼성전자 제외 대부분 TV 업체 적자 기록

• 플랫폼 경쟁 본격화: 스마트TV 활용 콘텐츠, 광고 수익 확대 추구

- 2Q22 구글 Android(MS 43%) 우세 속 삼성 타이젠(21%), LG WebOS(13%) 등 경쟁

◎ 패널 가격 약세 지속, 2Q23부터 반등 가능성

• 패널 가격 Cash cost 이하로 하락, 중국 업체들 생산라인 조정 소극적, 재고조정 일단락 후 2Q23 말부터 패널 가격 반등 가능성

- 국내 패널 업체들 LCD 철수 행보: 삼성D 22년 6월 완료, LGD는 23년 말까지 50% 이상 축소

11. OLED TV, 성장통, QD로 생태계 확장

◎ OLED TV도 고전

• OLED TV 판매량: ‘21년 653만대(YoY 79%) ‘22년 680만대(YoY 3%) ‘23년 760만대(YoY 12%) 전망

- 유럽 판매 비중 높아 유럽 침체 영향 큰 상황, 1H22 유럽 판매 비중 43%

- LCD 패널 가격 하락으로 LCD TV와 가격 격차 더욱 확대

- 삼성전자 ‘22년 WOLED 시장 참여 무산, ‘23년 가능성 잔존

- 42”, 48” 등 소형 라인업 확대로 물량 효과 뒷받침

• 프리미엄 TV 시장 내 입지 확대 기조 지속: 두께, 명암비, 응답속도, 눈 건강 등 소비자 소구

- 1500달러 이상 초프리미엄 TV 시장 점유율(매출액 기준) ‘22년 40%로 상승 ‘19년 26%

- 2Q22 경쟁 구도(판매량 점유율): LG전자 61%, Sony 17%, Philips 5%, 삼성전자 5%, Panasonic 4% 순

◎ QD-OLED, 삼성전자 차별화 선택

• QD-OLED: Blue OLED가 발광원, R/G는 QD 소자 적용

- WOLED 대비 휘도, 색재현성, 시야각 등 강점

• 가격은 WOLED TV 대비 1.3배 이하로 하락, WOLED와 가격 경쟁 본격화

• 삼성전자 QD-OLED TV 판매량: ‘22년 40만대 ‘23년 130만대로 확대

- 삼성디스플레이 QD-OLED Capa. ’23년 유지, 생산성 향상으로 연간 150만대 체계

12. 초프리미엄 TV 전략 혼돈

◎초프리미엄 TV 전략 수정, 8K 지연

• 삼성전자 초프리미엄 TV 판매량 계획 하향

- ‘22년 미니 LED 240만대 + QD-OLED 40만대 ➔ ‘23년 미니 LED 250만대 + QD-OLED 130만대 +WOLED α

- 미니 LED(Neo QLED) 위주 전략 유지, QD-OLED로 WOLED 진영 견제, 마이크로 LED는 잰걸음

-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제품군으로 새로운 수요 창출 시도: 더 셰리프, 더 프레임, 더 세로, 더 프리스타일 등

• 8K 미흡: ‘22년 글로벌 수요 40만대로 정체, 콘텐츠 부족 등 확산 걸림돌

◎미니 LED TV 확산 속도 미흡

• ‘22년 시장 규모 예상보다 부진: 삼성전자 240만대, LG전자 16만대

• 포지셔닝 모호성: OLED 대비 두께,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 등 열위 vs. 휘도, 원가, 내구성 장점

• 삼성전자: QD-OLED/마이크로 LED 대중화 기반 확보 전까지는 미니 LED 중심 vs. LG전자: 미니 LED에 소극적, OLED 중심 전략

• 마이크로 LED TV 대중화 요원 - 양산 수율 이슈 여전히 큰 상태, 89”, 101” 라인업 확보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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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패키지기판, FC-BGA만 남았다

◎패키지기판 공급 부족 해소, 메모리용 기판 판가 하락 확대

• 스마트폰, PC, 서버 등 전방 수요 약세, 메모리 반도체 고객사 감산 및 재고조정 영향 불가피

- BOC, MCP 등 메모리용 기판 판가 하락 확대, FC-CSP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수요 부진 장기화 영향

- Intel 서버용 CPU 사파이어래피즈 출시(1Q23) 계기로 DDR5 수요 회복 기대

◎FC-BGA는 빠듯한 수급 여건 지속

• FC-BGA는 1) 서버 CPU 등 프로세서의 대형화 및 이종 Die 통합 기술 확산에 따른 대면적화, 2) EMIB 등 차세대 패키지 기술의 진화 및 제조 난이도 증가, 3) 제한된 경쟁 구도 속에서 구조적 호황 지속

• 저사양 전장, PC용은 수급 균형, 고사양 PC와 서버용은 여전히 공급 부족 - 2H23부터 신규 증설 라인 가동, 노광기 등 핵심 장비 조달 어려움 완화

• 중장기 수요 전망 낙관적: 클라우드 컴퓨팅, 고속 통신,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을 위한 고성능 프로세서향 수요 호조 지속 - 네트워크장비, 데이터센터, 전장 등으로 FC-BGA 응용처 확대

◎국내 업체들 FC-BGA 적극적 행보

- 삼성전기: ‘23년까지 1.9조원 투자, 제품 고도화 및 고객 다변화 성과 병행, 4Q22 고부가 서버용 양산 시작

- LG이노텍: 4,100억원 신규 투자, ‘24년부터 양산, 사업 초기 통신, PC, 가전, OSAT 등 다양한 응용처 공략

- 대덕전자: 5,400억원 투자, 전장, 가전 위주 조기 고수익성 확보, 2H23 고성능 컴퓨팅용 진출 계획

14. XR 기기, Next Big Thing

◎ XR 기기 시장 전망

• XR 기기가 메타버스 보급과 함께 5G/6G 통신 시대 킬러 애플리케이션 가능성

• XR 기기 시장: ‘21년 1,122만대(YoY 66%), ‘22년 1,202만대(YoY 7%), ‘23년 1,699만대(YoY 41%) … ‘25년 3,828만대(YoY 43%)

- ‘22년 일시적 둔화: 경기 침체, 홈엔터테인먼트 단말기 수요 감소, 주요 OEM 신모델 출시 앞두고 대기 수요 전환

- 4년간 연평균 36% 성장 전망

• Apple이 ‘23년 시장 참여하면서 기폭제 마련

- VR 기기 편중 시장 탈피, AR 기기 비중 빠르게 확대 예상

◎ XR 기기 시장 동향

• 2Q22 211만대(YoY 4%) 기록, 3분기 만에 성장세 전환

- VR 단독형 제품이 90% 차지하며 주도

- ASP 397달러(QoQ -2%)로 완만한 하락세, 400달러 이하를 Sweet Price로 간주

• 경쟁 구도: Meta가 점유율 66%로 지배력 유지, Pico 11%, DPVR 9% 등 중국 업체들이 2위권

• 중국은 학교 중심 B2B 시장이 대부분 차지

15. XR 기기, Apple이 게임 체인저

◎Apple이 게임 체인저

• Apple XR 전략 1) 새로운 웨어러블 단말기 출시 통해 하드웨어 성장 추구, 2) 증강현실 생태계 주도, 3) Apple 기기간 연결성 극대화해 플랫폼 비즈니스 강화

- AR에 집중, ARKit 기반 앱 14,000개 이상

- XR 기기 전용 운영체제 Reality OS 준비

• 1H23 첫 MR 헤드셋 출시 ➔ ‘24년 또는 ‘25년 AR 글라스 출시

◎주요 기업 XR 기기 출시 계획

• Apple 첫 MR 헤드셋 예상 사양 - M2 칩셋과 Reality OS 채용, 10~14개 카메라, Micro OLED 디스플레이, Wi-Fi 6e 연결성 등 최고 사양

- 판가가 관건, 2,000달러 이상 최고가 전략 예상

• Meta Quest Pro 출시

- Mini LED 디스플레이, Wi-Fi 6e 등 고사양 채택, 판가 800달러 상회

- ‘24년까지 4종 VR 헤드셋 출시 예정

• Google, AR 헤드셋 개발 중, ‘24년 출시 예정

16. 로봇, 현재가 된 미래

◎ 로봇 시장 5년간 연평균 15~20% 성장 전망

• 1) 산업용 로봇이 주류이지만, 2) 서비스 로봇이 고성장을 이끌고, 3) 당분간 전문 서비스(B2B) 로봇의 성장성이 우월하지만, 향후 개인 서비스(B2C) 로봇 시대가 열릴 것

• 로봇 시장 성장 동인: 1) e-Commerce의 확산, 2) 인구 고령화 및 노동 인구 부족, 3) 스마트팩토리 보급,

4)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인접 기술의 발전 등

• ‘21년 강한 성장 실현, 펜데믹 이후 자동화 부스터 점화, 산업용 로봇 51.7만대(YoY 31%), 전문 서비스 로봇 12.1만대(YoY 37%)

◎ 서비스 로봇이 고성장 주도

• 서비스 로봇: 코로나 국면 시장 잠재력 입증, 향후 가정용 시장이 가장 클 전망

- 전문 서비스 로봇 4대 응용 분야는 물류, 의료, 국방, 농업

- 현재 양적으로는 물류용이 최대, 자율주행이 가능한 AMR 성장성 주목

- 서비스 로봇 트렌드: 모바일 혁명, 구독형 로봇(RaaS)의 확산, 클라우드와 5G 기술의 적용 등

• 산업용 로봇: 자동차와 전자 산업이 업종별 양대 축 유지

- 인간과 같은 공간에서 협업할 수 있는 협동 로봇의 고성장세 돋보일 것

- 산업용 로봇 트렌드: 공급망의 현지화, 총소유 비용 절감, 맞춤형 제품 수요 증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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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로봇, 한국이 서비스 로봇 주도 가능성

◎한국 기업들 서비스 로봇 경쟁력 확보 기대

• 한국은 산업용 로봇 설치량 세계 4위, 산업용 로봇 밀도 1위 국가. 윤석열 정부는 세계 3대 로봇 강국 도약 목표 제시

• 한국 기업들은 도입기인 서비스 로봇 시장에서 입지 강화 기대 vs. 일본과 유럽 기업들이 산업용 로봇 시장 주도

- 한국 기업들이 반도체, 카메라, 모터, 배터리 등 로봇 핵심 부품에서 선두권 경쟁력 보유, 5G 통신망, 공장 자동화 등 앞선 인프라 유리

• AI, IoT,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이 총결집된 분야라는 점에서 놓칠 수 없는 시장

•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등 로봇 사업 전략적 육성 계획

- 삼성전자는 M&A 통한 비유기적 도약 가능성 주목, 웨어러블 로봇, 컴패니언 로봇 등 성과

- LG전자는 배송, 안내, 살균 로봇 중심 B2B 분야 앞선 행보- 현대차는 차량 제조에 기반한 제어 역량과 인공지능 융합해 메타 모빌리티(사물이동성)로 진화 비전

- 전문 기업 중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 티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 등 주목

◎로봇 주요 기술

• 인공지능, 조작 제어, 자율주행, 물체 및 위치 인식, 인간과 로봇의 인터페이스(HRI), 센서 및 액추에이터 기술 등이 핵심

• 센서 기술: 위치, 속도, 힘 등 정보를 수집하는 지각 센서 기술과 시각, 청각, 후각, 촉각, 역각 등 오감 센서 기술 중요

18. 전기차, 에너지 위기도 넘는다

◎ 성장 저해 요인 딛고 침투율 상승세 지속

• ‘21년 639만대(YoY 120%)로 급성장 후, ‘22년 9월 누적 702만대(YoY 69%)로 성장세 둔화됐지만 견조, 침투율은 11.8%로 상승

- 저해 요인 중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 중국 봉쇄와 공급망 이슈 등은 완화 vs. 거시 환경 불확실성 및 유럽 에너지 위기는 지속

- ‘22년 45% 성장한 926만대 전망

• 미국: 바이든 정부 친환경차 산업 주도권 확보 의지

-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신북미자유협정(USMCA) 등 통해 자국 내 전기차 생태계 활성화 토대 마련

- 환경보호청, 내연기관차 평균연비 목표 40mpg로 상향

- ‘30년 신차 중 ZEV(BEV/PHEV/FCEV) 비중 50% 목표, 캘리포니아주 ‘35년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

• 중국: 정부 친환경차 확대 정책으로 고성장 지속

- 신에너지차 구매세(10%) 면제 조치 ‘23년말까지 연장

- 신에너지차 보조금 ‘22년 말 소멸 앞두고 선행 수요 집중

- ‘25년까지 신에너지차 판매 비중 25% 목표

• 유럽: 에너지 위기와 전기료 급등으로 일시적 수요 둔화

- CO2 규제(95g/km) 등 친환경 정책 지속, '30년 신차 CO2 배출량 감축 비율 55%로 상향

- 정부 주도에서 시장 주도로 전환 과정: 독일, 영국, 노르웨이 등 ‘23년부터 보조금 축소 예정

- 유럽의회 ‘35년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 방안 통과: 노르웨이 ‘25년, 독일, 영국, 네덜란드, 덴마크 등은 ‘30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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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전기차, 미국이 중심으로

◎전기차 시장 동향

• ‘22년 9월 누적 전기차 시장 성장률 69% - 지역별 성장률 중국 115%, 미국 66%, 유럽 7%로 미국이 중심으로 부상 중 ‘21년 중국 176%, 미국 101%, 유럽 73%로 중국이 시장 주도

- 전기차 침투율(22년 9월) 중국 22.5%, 유럽 15.5%, 미국 7.1% 도달

• 브랜드별 점유율: BYD Auto 16.8%, Tesla 15.3%, VW 7.4%, GM/Wuling 6.7%, Geely 5.6%, 현대기아 4.8%, Stellantis 4.5% 순

- BYD Auto 약진, Tesla 제치고 1위로 부상 - 중국 외 시장에서 현대기아가 2위 도전

• 모델별 Best Seller: Tesla Model Y 60만대, Model 3 42만대로 1, 2위

- 3 ~15위까지 Wuling, BYD 등 중국 브랜드 모델, 16위 현대 IONIQ 5 7.4만대 순

◎전기차 시장 전망

• ‘30년까지 CAGR 26% 성장, ‘30년 520만대, 침투율 53% 전망

- 지역별 점유율: ’22년 중국 58%, 유럽 26%, 북미 12% ➔ ‘30년 중국 42%, 유럽 27%, 북미 23%

- ‘30년 OEM별 판매량(만대) 전망: Tesla 613, VW 601, R-N-M 421, Stellantis 420, 현대기아 371, GM 357 순

- ‘30년 OEM별 배터리 수요(GWh) 전망: Tesla 434, VW 403, GM 273, 현대기아 240, R-N-M 229, Stellantis 226 순

20.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전망

◎ 전기차 배터리 ‘30년까지 연평균 32% 성장

•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전망(SNE Research)

- ‘21년 301GWh(YoY 108%) ‘22년 455GWh(YoY 51%) ‘23년 643GWh(YoY 41%) … ‘30년 3,647GWh

• 형태별 경쟁 구도: 현재 각형 중심, 향후 파우치 및 원형 비중 증가

- ‘22년 각형 66%, 파우치형 21%, 원형 13% ‘30년 각형 43%, 파우치형 31%, 원형 26%

- 중국은 각형 비중 92%로 절대적, 중국 전기차 점유율 하락과 함께 각형 비중도 축소 전망

- 유럽은 파우치 비중 47%, 미국은 원형 비중 53%로 가장 높은 상태

- 46Φ 원형: 21700 대비 에너지 용량 5배, kWh당 원가 14% 저렴, Tesla, BMW, 현대 등 적용 준비

• 삼원계 vs. LFP: ‘22년 삼원계 60%, LFP 40%

- LFP는 중국 비중 91%로 절대적, 북미도 6%로 증가

- LFP: Tesla 성과 이후 VW, Ford 등도 채용 움직임, LGES, SK On 등 신규 진출 발표

• 4대 소재 시장 규모: ‘22년 $490억 ‘30년 $1,310억로 연평균 19% 성장

- ‘30년 양극재 $810억(62% 차지), 음극재 $180억(14%), 분리막 $170억(13%), 전해질

21. 배터리 가격 전망

◎ 배터리 가격 일시적 반등 후 장기 하락세 유효

• 배터리 가격: 셀 기준($/kWh) ‘21년 110 ‘22년 127 ‘23 131 … ‘30년 110 전망

- 팩 기준($/kWh) ’21년 157 ‘22년 174 ‘23 177 … ‘30년 138 전망

- 리튬, 니켈 중심 원소재 가격 상승으로 ‘21~‘23년 3년간 판가 강세 예상

- ‘25년 이후 Cell to Pack/Chassis 기술 확산으로 팩과 셀 가격 격차 $30 이하로 축소

• 기술 주도 장기적 판가 하락세 지속 전망

- 에너지 밀도 향상, 재료 혁신, 팩 부품 축소 등 기술 혁신 기반

- Cobalt-free/High-Ni/LFP 양극재 사용, 활물질 고로딩 설계, 셀 대형화, Cell to Pack/Chassis 기술, 건식공정 등 제조 기술 진화

- 팩 에너지 밀도: ‘15~‘20년까지 연평균 9% 향상, 전기차 신모델은 160Wh/kg 이상 구현

• Tesla 원가 56% 절감 목표: 셀 디자인 -14%, 제조 공정 -18%, 음극재 -5%, 양극재 -12%, 셀-차량 통합 -7%

- VW 원가 50% 절감 목표: 셀 디자인 –15%, 제조 공정 -10%, 양극재/음극재 -20%, 배터리 시스템 개념 -5%

• Cell to Pack/Chassis 기술 채용

- 모듈 또는 팩까지 생략: 원가 절감, 무게 및 부피 감소, 에너지 밀도 향상, 제조 공정 단순화

22. 배터리 4대 소재 기술 방향

◎ 4대 소재 기술 방향

• 양극재: 하이 니켈, 단결정, 코발트 프리, HV 망간 스피넬, 수정된 LFP 등

- 고전압 & Hi Mn: 에너지 밀도 향상

- LGES NCMA(Ni 86%), 삼성SDI Gen 6 NCA(Ni 91%), SK On NCM9½½(Ni 88%) 진화

- 볼륨 시장에서 NMx(코발트 프리)와 L(M)FP 경쟁 심화 예상

• 음극재: 인조흑연 + 실리콘 중심, 리튬메탈 등

- 실리콘 음극재: 에너지 밀도 및 급속 충전 성능 향상 목적, ‘30년 중량 기준 6%, 금액 기준 26% 차지 전망

• 분리막: 세라믹 코팅, 고내열성 박막 분리막 등

• 전해질: 차세대 특수염(LiFSI, LiPO2F2 등) 도입, 안전 첨가제 등

- 이온전도도, 수명, 열적 안정성 높은 차세대 전해질로 전환 가속

• 전지박: 셀 생산 효율 극대화 위해 극박(6㎛), 광폭(1,000㎜), 장척(20㎞) 요구 증가

• 도전재: CNT 채용, 양극 도전재는 다중벽 CNT, 음극 도전재는 단일벽 CNT 확산

• 전고체전지: ‘30년 이후 황화물계 중심으로 본격 성장

- 1단계) 반도체 공정 활용 산화물계 소형 IT 적용, 2단계) 스타트업과 전고체 업체 EV용 양산, 3단계) 글로벌 배터리 업체 양산

23. 전기차 배터리 경쟁 구도

◎ 한국 배터리 점유율 25%로 하락

• ‘22년(9월 누적)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한국 3사 25%(YoY -7%p)로 하락, 유럽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 탓

- CATL 35.1%, LGES 14.1%, BYD 12.8%, Panasonic 8.1%, SK On 6.2%, 삼성SDI 4.9%, CALB 4.0% 순

- 중국 전기차 시장 강세로 CATL 독주 속 BYD, CALB 등 중국계 약진

• 국내 배터리 채용 주요 모델

- LGES: Tesla Model Y, 3(중국산) 생산 차질 영향, VW ID.4, Ford Mustang Mach-E 등

- 삼성SDI: BMW iX, i4 대상 Gen 5 배터리 공급, Fiat 500, Audi e-Tron 등

- SK On: 현대 IONIQ 5, 기아 EV6 등 판매 증가로 국내 3사 중 가장 선전

• 업체별 생산능력 전망

- ‘22년 909GWh: CATL 221GWh, LGES 135GWh, 삼성SDI 50GWh, SK On 48GWh Panasonic 45GWh

‘25년 2,574GWh: CATL 486GWh, LGES 356GWh, 삼성SDI 116GWh, SK On 124GWh Panasonic 76GWh

• 지역별 생산능력 비중: ‘25년 중국 70%, 유럽 14%, 북미 12%, 아시아 4% 전망

- 국적별 생산능력 비중: ‘25년 중국 69%, 한국 21%, 유럽 4%, 일본 4%, 미국 2% 전망

- 중국 중심에서 유럽/북미 생산 체제로 전환: 역외산 배터리 규제, 역내 생산 보조금 지급

- 유럽 국적은 신규 업체 진입으로 점진적 상승: Northvolt, Britishvolt, Freyr, Morrow, ACC, Italvolt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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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K-배터리 미국 본토 상륙작전

◎한국 배터리 3사, 미국 시장 주도 기반 확보

• 한국 배터리 3사

- 미국 OEM 3사간 전략적 파트너십 완성 단계

-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신북미자유협정(USMCA) 발효로 미국 내 생산거점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

- 한국 3사 미국 시장 점유율 ‘25년 70% 이상 전망

•LG에너지솔루션: ‘25년 이후 북미 255GWh 확보, 가장 공격적

- GM JV(Ultium Cells): 오하이오주 35GWh(22년) + 테네시주 35GWh(23년) + 미시간주 50GWh(25년)

- Stellantis JV: 캐나다 온타리오주 40GWh(24년) - Honda JV: 오하이오주 40GWh(25년)

- 단독: 미시간주 5GWh(12년) + 애리조나주 11GWh(24년, 검토 중)

• SK On: ‘25년까지 미국 151GWh 확보 - Ford JV(BlueOval SK): 켄터키주 1, 2공장 86GWh(25년) + 테네시주 43GWh(25년)

- 단독: 조지아주 1공장 9.8GWh(22년) + 2공장 11.7GWh(23년)

• 삼성SDI: ‘24년까지 미국 23GWh 확보, 추가 행보 적극적

- Stellantis JV: 인디애나주 23GWh(24년), 40GWh로 확장 계획

- GM 및 Volvo와 JV 설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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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IRA, 우려보다 기회

◎IRA 주요 내용과 의미

• IRA 주요 내용

- 혜택 조건을 배터리 광물과 부품으로 구분, ‘32년까지 전기차 대당 최대 $7,500 세액공제(보조금) 제공

- 광물($3,750): 미국 또는 미국과 FTA 체결국 조달 비율 23년 40%, 24년 50%, 25년 60%, 26년 70%, 27년 이후 80% 요구

- 부품($3,750): 북미 제조 비율 23년 50%, 25년 60%, 27년 70%, 28년 80%, 29년 이후 100% 요구

- 우려 외국집단 조달 광물/부품은 보조금 제외, 광물은 ‘25년, 부품은 ‘24년부터

- 전기차 제조사별 20만대 쿼터 제한 폐지, Tesla, GM ‘23년부터 지원 대상 재포함

• IRA 의미: 미국 내 전기차 생태계 육성, 배터리 공급망에서 중국 배제 의도

- 미국 친환경 정책 가속화 측면에서 긍정적, 단기적으로 미국산 전기차 수혜 클 것

◎한국 배터리 업체들에게 미칠 영향

• 중장기적으로 한국 배터리 업체들만 주도적 대응 가능: JV 통해 북미 제조 거점 확대, 부품/소재 현지화 능력 보유

• 광물 조건은 코발트, 니켈, 리튬이 관건, 특히 코발트는 제련/정련의 중국 의존도가 절대적

- ‘25년 이후 60% 이상 조건 충족 어려울 가능성

- 리튬은 호주, 칠레 등 미국과 우호 지역에서 조달 노력

• 부품 조건은 업체별 현지 생산 체계 가동 시점부터 충족 가능, JV 조기 완공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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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폐배터리 순환 산업 부상

◎폐배터리 순환 산업 부상 배경

• 전기차 배터리는 생산 ➔ 판매 ➔ 사용 ➔ 재사용 ➔ 재활용 ➔ 생산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산업 구조 구축 중

• 폐배터리 활용 생태계는 ① 폐배터리를 일부 개조하거나 기존 형태 그대로 다른 용도로 재사용(Reuse)하는 방식과 ② 폐배터리 내 주요 금속을 추출하여 신규 배터리 제조에 재활용(Recycle)하는 방식으로 구분돼 발전 - 잔존수명에 따라 구분, 통상 60% 기준

• 재사용: 모듈 또는 팩 단위에서 진행, 배터리 셀 해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공정 안전, 추가 비용 적다는 장점

• 재활용: 셀 단위에서 진행, 원재료 수입 대체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 크다는 장점

• 재활용 시장은 성일하이텍, GEM, Brunp, Huayou Coblat 등 전문 업체가 주도 vs 재사용 시장은 전기차 및 배터리 업체 주도 가능성

◎폐배터리 순환 산업 중요한 이유

• 고성장 시장, 1) 소각 또는 폐기 시 환경 문제와 안전성 문제 대두, 2) 희유금속 확보와 원가 절감에 따른 경제적 효과 크기 때문

- 배터리 핵심 소재 잠재 채굴량 한정돼 있는데 반해, 자원 민족주의, 지정학적 리스크, 무역 분쟁 등으로 조달 차질 발생 위험 확대

• 폐배터리 시장 태동기: 전기차 시장에 8~10년 시차 두고 폐배터리 시장 형성

- Tesla의 Model S 필두로 ‘13년부터 전기차가 의미있게 판매, 9년 지난 올해부터 폐배터리 시장 태동기

-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13년 17만대에서 ‘21년 639만대로 연평균 57% 증가

27. 폐배터리 순환 시장 전망

◎폐배터리 시장 전망(SNE Research)

• ‘22년 16만대로 시작, ‘25년 54만대, ‘30년 414만대, ‘40년 4,636만대로 급증할 전망

• 용량 기준 폐배터리 시장, ‘25년 42GWh에서 ‘30년 345GWh, ‘40년 3,455GWh로 연평균 34% 성장할 전망

• 폐배터리 회수가 중요: 국가별로 상이한 폐배터리 소유권에 대응, 소유권 확보 장치 마련, 폐차업체, 정비업체 등과 협업 체계 구축 필요

◎주요국 폐배터리 순환 정책

• 중국: 가장 적극적.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 국가로서 배터리 순환 시장에서도 주도권 쥐려는 의지

- ‘16년부터 전기차 배터리 관련 정책 발표, 배터리 등록번호 제도 통해 이력 관리, 전기차 생산 업체에게 폐배터리 순환 책임 부여

•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촉매, 핵심광물 조달 비율 충족 위해 재활용 필요

- 공급망 관리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위해 폐배터리 순환 산업 육성 의지

• EU: 환경적 측면 강조하며 선제적인 배터리 정책 실행

- ‘20년 ‘새로운 배터리 규제안’ 발표: ‘24년부터 탄소발자국 공개, ‘30년부터 재활용 원료 비율 준수 의무 부여

• 한국: 폐배터리 순환 관련 제도적, 법적 기반 미흡, ‘21년 전국 4곳에 전기차 배터리 수거센터 운영 시작

- 한국 시장 활성화 개연성 높아: 한국 배터리 3사 점유율 현재 25% ➔ 궁극적 50% 도달

- 삼원계 배터리 집중하는 것도 재활용 측면에서 유리 vs. 중국 주도 LFP 배터리는 고가 금속 포함하지 않아 재활용의 경제성 낮아

최근 이슈관련주

👉탄소중립 물류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한국교통연구원과 공동으로

'제2회 친환경 탄소중립 물류 콘퍼런스'

관련주 :

유니드, 그린케미칼, KC코트렐, 켐트로스, 후성, 에코바이오, 에코프로, 에코프로에이치엔, 휴켐스, 한솔홈데코,에스와이,

👉폴더폰관련주

1. 세경하이테크

2. KH바텍

3. 파인테크닉스

4. 파인텍

5. 코오롱인더

6. 비에이치

7. 인터플렉스

👉OLED관련주

1.LG디스플레이,

2.한솔케미칼,

3.원익IPS,

4. 천보,

5.LX세미콘,

6.AP시스템,

7.APS홀딩스,

8.솔루스첨단소재,

9. HB테크놀로지,

10.DMS,

11.덕산테코피아,

12.덕산네오룩스,

12.상아프론테크,

13.아이씨디,

14.주성엔지니어링,

15.힘스,

16.야스

👉전기차 관련주 대장주

전기차 관련주 LG화학

전기차 관련주 SK이노베이션

에코프로비엠

전기차 관련주 일진머티리얼즈

후성

천보

전기차 관련주 솔루스첨단소재

피엔티

전기차 관련주 씨아이에스

삼기

👉애플페이(11/30)

한국정보통신, 이루온

👉폐배터리

👉 ***성일하이텍,쎄노텍,포스코케미칼***

1. 파워로직스

2. 영화테크

3. NPC

4. 코스모화학

5. 인선이엔티

6. 하나기술

7. 디에이테크놀로지

《신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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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주 :SK바이오사이언스,삼성바이오,셀트리온,한미약품,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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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텐츠

中, ‘사드 한한령’ 6년 만에 OTT서 한국영화 서비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121014012)

《OTT》

👉 쇼박스,알로이스, KTH, 예림당, 포바이포,삼화네트윅스,NEW

《재벌집막내아들》

👉 래몽래인

이번주 메인 종목

@@* 에스와이(네옴시티,재건,태양광 ,탄소,가뭄관련주)

매매 4700

목표가 6000/9900

손절가 4200원​​

*주포세력 계속 매입중,자사주추가매입.

*NEW(한OTT 영화방영 한중정상회담관련주)

매매7450-7500 목표가 9900/15000 손절가 7100원

*쇼박스(한OTT 영화방영 한중정상회담관련주)

매매3900 - 4050 목표가 4900/5000 손절가 3700원

@*삼화네트윅스(OTT 영화방영 한중정상회담관련주)

매매2800 - 2850 목표가 3900/5000 손절가 2700원

오늘내일 관심주

@* 클리노믹스(암진단게놈/기업/공기관간 MOU관련주)

*국내/외 지역센터 의보계약임박/전세계 폐암진단AI개발/

전세계기술이전계약/유지보수예상.​

매매7700 - 9150 목표가 9900/15000 손절가 7100원

@* 인피니트헬스케어(암진단게놈MOU로 기대수혜주)

*국내/지역구계약임박/전세계 폐암진단AI개발/기술이전예상.​

매매 4750 목표가 5900/8000 손절가 4100원

@*대창단조(건설,토목 OEM부품관련주)

매매8300 목표가 12000 손절가 8000원

@*GRT(중국관련주)

매매2780-2790 목표가 4500 손절가 2500원

@삼기(자동차,2차전지주/자회사삼기이브이상장기대)​

매매 4180 목표가 5500 손절가 4100원

@*비에이치아이(원전관련주)

매매 8000-8070 목표가12000 손절가7000원

@@* 일동제약

매매 37250 목표가 45500 손절가 34100원

*부광약품(유럽자회사상장,암임상실험추진중,다음달준비예정)

매매 8120 목표가 8900 손절가 8010원

다음주 개인매매전략 ​

@@*클리노믹스,삼기 매집

@@*에이스토리 매집

@@*에스와이매매

@@비에이치아이매매(영국원전조율중)

몇몇분들이 매수타이밍을 못잡겠다 하시기에

몇자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주식이 항상 상승만 줄수없기에 상승타이밍과

눌림목을 이용해서* 주메인은 삼기,모트,wi,에스와이

앞으로 들어갈 종목과 매매스케줄

11,12월 매매스케줄

23일.에스와이,현대로템,삼기발표전까지 지속매매

덕신하우징,KGETS,모트렉스매매

29일 지아이텍,포스코엠텍추매

12월초부터 성우하이텍 ,카나이아,부광약품 매매

*투자유의 종목 켐온,하이트론,​ITX,이브이첨단소재(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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